꼬막과 15초 약초 해물탕 ^^*

 딸래미가 손자랑 함께와서

하던일 멈추고 꽃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꼬막이 유명 한곳에도 다녀오고요^^

 

 

 

꼬막까는 가위

 

문 닫은곳이 많아서

참꼬막 대신에 꼬막을 사고 가위까지 사왔습니다.

울 딸래미 재미있게 꼬막을 까고 있습니다.

 

 

 꼬막전 입니다.

 

미나리도  사와서 집에 계시던 형부와 언니한테 대접을 했습니다.

 

 

 

새콤 달콤~

무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15초 약초 한봉을 연하게 전기 약탕기에 끓였습니다.

밥에 물대신에 넣고 밥도 해먹고

 

 

 

약초물을 넣고 해물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한약 냄새가 덜나게

청양 고추와 들깨 가루를 넣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15초 약초로 무얼 해먹을까 하다가

(고기 수육,밥,해물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