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니 뚝에 있는 돼지감자를 캤습니다.
제법 굵어요.
대충 껍질을 벗기고~
냉이도 땅이 풀려서 캣습니다.
돼지감자랑 냉이는 장아지를 담았습니다.
하우스에 곤달비 밭에 물을 주고
제초작업을 하면서 민들래를 캤습니다.
밥보자기도 ~
쓴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뿌리는 버리고
잎만 씻었습니다.
돼지감자랑 민들래,만 넣을려니 밋밋해 보여서
냉장고에 있던 적채를 넣었습니다.
쏘스= 발사믹식초,매실식초,간장,올리브오일,흑임자,
보리수 효소를 넣었습니다.
하우스에서 풀메고 신선한 샐러드와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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