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생이가 제철 입니다.
싱싱한 매생이를 굴과 함께 끓여 먹으면
시원하고 겨울에 별미다.
전을 부쳐 먹어도 맛이 있다.
굴은 손으로 일일이
한알씩 껍질을 골라내고
굵은 소금을 넣고 행군다.
멸치를 내장과 머리,뼈를 발라내고
일년에 5포씩 만들어 놓고
냉동 보관해두고 먹는다.
간편해서 좋다.
다 끓이고 난후에 간을하고 난뒤에
마늘을 넣고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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