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풀이 요만큼 자라서
일일이 풀을 뽑아 주고~
참 잘 자랐다.
지나가던 분들이 힘들게 뽑냐면서
제초제 치라고 한마디들 하신다.
위순만 잘라 주었다.
큰길옆 느티나무 옆이라
동네분들 간섭이 많다.
정식으로 콩을 심기는 두번째이라
여기저기 물어 보았더니 정답이 없다.
그래서 실험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해 보기로 했다.
이랑과 이랑 사이 간격은 약 90cm로 전부 하고
흰콩은 전부 30~35cm에
2포기를 심었다.
검정콩은 40cm~
80cm~
90~95cm
간격으로 800평을 심었다.
가을에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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