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는 이중 하우스에서
곤달비로 용돈을 벌어 볼려고
곤달비 모종을 사왔다.
친환경으로 만든 퇴비~
완전 발효된 구수한 퇴비를 뿌리고~
흙을 갈아준다.
두세 포기씩 심고
그위에 분쇄해서 완전 발효된 나무 뿌리를
낙엽 대신에 덮어주었다.
이중 하우스 사이에 풀이 많이 나서
톱밥으로 덮고~
골목에는 부직포를 깔아 주었다.
50%짜리 검정 비닐을 덮어 주어야 좋은 환경이 된다고 해서
사 오긴 했어요.
이걸 어떻게 처야하나 고민 하다가
끈을 매어 안 하우스 위에 올려서
살살 당겨 주었더니 간단하게 해결 되었다.
이렇게 깔끔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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