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딸래미가 사준 스테비아~
해마다 심었다.
병충해에 강해서 잘 자란다.
퇴비만 주고 자란 스테비아~
이렇게 꽃도 피운다.
일일이 잎을 따서
잘 말린다.
차로도 먹고
중탕해서 팩에 넣어 보관도 한다.
발효를 시켜 800백배 희석해서
야채에 주면 단단하고 맛이 좋다.
우리집 벼도 특등 할수 있었던 비결 입니다.
배추 김치의 아삭 함도
스테비아 효소가 한몫 했다.
7년전 딸래미가 사준 스테비아~
해마다 심었다.
병충해에 강해서 잘 자란다.
퇴비만 주고 자란 스테비아~
이렇게 꽃도 피운다.
일일이 잎을 따서
잘 말린다.
차로도 먹고
중탕해서 팩에 넣어 보관도 한다.
발효를 시켜 800백배 희석해서
야채에 주면 단단하고 맛이 좋다.
우리집 벼도 특등 할수 있었던 비결 입니다.
배추 김치의 아삭 함도
스테비아 효소가 한몫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