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잎 차 )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아로니아 순치기를 하면서
아로니아 순으로 차를 만들어 보시라고
몇 분께 선물을 했습니다.
보내 드리고 잊고 있었는데
맛보라시며
오늘
아로니아 잎 차와 함께
순대 까지 함께 보내 주셨네요.
순대는 내일 딸래미 오면 볶아 먹을려고
냉장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차즈기 잎 차와 함께
아로니아 잎 차 을 덖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잘게 잘라서 티백에 넣어서도 만드셨네요^^
딸래미가 만들어준 잔 받임과
이웃에 귀농하신 서울 형님께서
손수 수를 놓으신 예쁜 보자기도 꺼내어 차를 마실 준비를 합니다.
먼저 티백에 담겨진 아로니아 차를 맛보기로 했습니다.
금방 우려나와서 좋고
맛도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잎차도 우려내어 맛을 보았습니다.
티백에 들어 있는 아로니아 잎차 보다
늦게 우려 나오지만 맛이 깔끔합니다.
모처럼 언니랑 함께 정성이 들어 있는
고급진 차 맛을 보았습니다.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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