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빛 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님 과
부목사님 분들께 감사 인사로
식사 대접을 해드렸습니다.
고기보다 나물 반찬으로 차렸습니다.
표고버섯은 전으로 하고
명월초 잎은 튀겼습니다.
나물 두가지를 한 접시에 담았고
남천 잎으로 경계를 두었습니다.
곤달비,취나물,엄나물,
섬엉겅퀴,명월초,청상추,꽃상추,양상추,개똥쑥,왕꼬들빼기.깻잎,풋고추,도라지꽃.
고비,삼나물,섬초롱,곤달비,곤드래,다래순,가죽나물,고사리,참비름,오이꽃버섯,
풋고추 찜과 장아찌 몇가지,노각김치,열무김치,된장찌개,날이 더워 오이 냉국을 했습니다.
정성진 목사님과 우리집 가족과
'볼거리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숭아 물들이기^^ (2) | 2013.08.21 |
---|---|
산골 아이들 도시체험하다^^ (0) | 2013.08.21 |
서울서 농촌 일손돕기 왔습니다. (0) | 2013.08.04 |
무주농기센터에서 아로니아밭 견학을 오셨습니다. (0) | 2013.07.30 |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