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2 꽃과 과일을 넣은 냉국 도덕마을입니다. 한낮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오이가 달려서 냉국 만들어 먹기 좋고 며칠 동안 꽃무지 집 만든다고 땡볕에 일을 하고 있는 남편과 형부를 위해 기분도 좋으시게 꽃과 제철에 나오는 과일로 시원한 냉국을 만들었습니다. 꽃과 과일을 넣은 냉국 마디 오이가 달리기 시작했.. 2019. 6. 28. 별난 물김치~ 와송 물김치 도덕마을입니다. 요즘은 자연산 와송 만나기 어렵습니다. 처음 이곳에 올 때만 해도 바위에 살고 있는 와송을 산에서 보았는데 이제는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흔할 때 어린 와송은 남겨두고 캐와서 밭에다 심어두고 씨앗을 받아 많이 번식을 시키고 판매도 했습니다. 별난 물김치 와송 ..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