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2 고비와 얼레지넣고 끓인 육계장과 고비밥^^ 산골에서 산다는건~ 가을에는 버섯이 있어서 행복하고 봄에는 산나물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봄이면 식구들 먹을만큼 고비를 뜯어서 말립니다. 어린고비는 아가들 손같이 예쁩니다. 처음에는 고비 생긴 모습 그대로 가져오니 베낭도 무거웠고 다듬는데 시간도 많이 걸려서 산에서 고비.. 2013. 10. 18. 얼레지 나물 밥^^ (얼레지 나물밥) 텃밭과 화분에 심어서 길러 보기도 했던 얼레지는 꽃도 잎도 예쁘고 나물로도 먹을수 있는 얼레지 나물은 깊은 산에서나 많이 살기 때문에 묵나물을 만들어 먹기에는 어려운 얼레지 나물을 손윤경님 덕분에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얼레지 나물은 먹기에는 아까운 꽃이지.. 2013.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