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3 밥상에 꽃을 올려보아요^^ 도덕마을입니다. 꽃을 재배를 하다 보니 새참도 꽃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골 여인들 일철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쁨니다. 일도 남편과 같이하고 밥도 해야 하고 조금 젊은 사람들은 시내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일손이 달려서 아파도 일을 하시지요. 이럴 때 새참 한 끼 해다 드리면 얼.. 2019. 7. 5. 모줄 띄우고 손으로 모내기 했습니다.^^ 우리논이 고래실이라 기계로 모내기 하려다가 빠져서 어쩔수 없이 손으로 모내기를 했습니다. 오아시스 동생이 자원봉사자 두분을 모셔왔습니다. 막상 모내기를 손으로 하려니까 모줄을 못구했는데 딱 한집에 남아 있던 못줄 입니다. 줄이 길이가 모자라 콩심을때 쓰는 줄로 대신 했습.. 2013. 6. 9. 어버이날 꽃으로~ 오늘은 어버이날~ 근로자의 날에도 못 쉬고 오늘은 무작정 언니랑 산으로 고비 뜯어려 갔습니다. 새참 때문에 먼저 내려오는 길에 조금씩 채취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도착 하고 바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고비 구경 하세요^^ 점심에 남은 밥으로 ~ 못 먹는 것도 있습니.. 2013.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