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순2 보리순 개떡 도덕마을입니다. 오늘은 보리 이야기입니다. 엿기름을 시켰더니 보리를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보리로 푸른 싹을 냈습니다. 거실에서 싹을 내고 하우스에 옮겨 놓았더니 보리가 예쁜 모습으로 자랍니다. 다섯 상자를 키워서 네 상자는 교회 봄맞이 단장도 하고 한 상자는 잘라서 보리개.. 2018. 4. 16. 추억의 보리국을 끓였습니다. 찰보리를 주문을하고 반은 엿기름 만들고 반은 텃밭에 뿌렸습니다. 몇해전에 보리를 800평에 뿌렸다가 실패를 하고 두번 다시 보리를 심지 말자고 생각을 했지만 보리 싹 으로 국도 끓여 먹고 떡을 해보고 싶어서 보리를 조금 뿌렸습니다. 새들도 먹고 우리도 먹을 생각으로 작은 공간에 .. 2015.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