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2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밀이 익어 잘라서 건조하려고 매달아 놓고 형부가 깨끗하게 추려 주셨습니다. 식용 물감을 구입하고 초록색 주황색 청색. 노란색을 물감을 들여서 건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 피고 있는 어수리꽃 메리골드종류 꼬리풀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서양미역취도 한창이고 여전히 어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 꽃꽂이 해바라기, 나리, 편백, 밀, 어수리, 메리골드, 꼬리풀 쌍둥이 손자들이 아기 때 사용하던 밀짚 모자에 나란히 꼽고 시원하게 보이라고 남천잎을 밑에 깔았습니다. 남천잎은 물 없어도 오래 유지해서 잘 사용합니다. 강대상 양쪽에 올렸습니다. 식용 물감을 들인 밀을 옛날에 사용하던 나무절구에 담았습니다. 2024. 2. 9. 추억의 밀서리^^ 밀서리가 먹고 싶어서 밀을 조금 심었습니다. 손자들이 오면 맛도 보여 주고 나중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계속 익기만 기다리다, 드디어 알맞게 익어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옛날 맛이 안날까봐 조금 베어서~ 벼집으로 고기굽는 망에다가 구었습니다. 쫄깃쫄깃 정말 옛.. 201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