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쉬2 빨간 보석~ 레디쉬 물김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 설거지하고 사진 찍고 못 올린 글 올립니다. 보석 같이 예쁜 레디쉬와 불두화로 꽃꽂이를 했습니다. 래디쉬를 심어서 해마다 판매를 했습니다. 적환무라고도 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 20일 무라고도 합니다. 날씨에 따라 심어보면 30~50일 걸리기도 합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날씨가 더우면 벌레가 많이 먹어 이른 봄에 두 번 정도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키운 레디쉬를 식구들이 먹으려고 뿌리를 떼지 않고 살살 세척을 하고 소금을 뿌리고 물을 위에 뿌리면서 잘박하게 절였습니다. 2시간 정도면 잎이 절여지고 잎 부분을 살살 비벼주고 물에 두 번 세척을 합니다. 절이는 사이에 쉽게 담으려고 양파즙, 리따님 누룩 소금과 생.. 2020. 6. 24. 무농약 래디쉬(적환무) ~예쁜 레디쉬 김치 담아 보세요^^판매종료 도덕마을입니다. 하우스에서 키운 무농약 래디쉬(적환무) 판매합니다. 래디쉬(적환무) 래디쉬(적환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맛은 무와 비슷하고 연하며뿌리에서 줄기까지 먹을 수가 있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날이 더워 쫑이 올라온것이 있습니다. 적환.. 2017.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