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2 이웃돕기 도덕마을입니다. 영동은 빗님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새벽부터 우리 집 네 식구 모두 감자캐기 일손을 도왔습니다. 아랫동네에 계시는 분이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계셔서 비는 온다고 소식은 들리고 몇몇이 걱정을 하며 의논을 하고 새벽 일찍 감자를 캐주 자는 생각에 일을 시.. 2017. 6. 28. 속까지 보이는 감자 송편^^ 안녕하세요^^ 도덕마을 입니다. 오늘은 감자 송편 이야기 입니다. (2014년6월26일)사진입니다. 감자 농사를 지어 슬라이스한 후에 건조를 시켜 판매를 하려고 식구들이 감자를 껍질 벗기고 썰어 갈변 할까봐 물에 담구며 만들었습니다. 해마다 데치거나 살짝 찐 후에 건조기에 건조를 시켜.. 2015.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