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사는 이야기284 도덕이랑~ 도덕이가 이렇게 커가고 있어요~ 어찌나 힘이 센지 울 서방님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하루나 밭에 고라니 오지 말라고 울타리 처로 가는중~ 길옆에 하얀 뭉치는 우리 논에서 소 먹이 할려고 볏집을 말아 놓은것 입니다. 2010. 1. 16. 메주 만들기~ (퀑이랑 까치 때문에 직파를 안하고 모종으로 심었다.) (제충국과 자리공 으로 만든 천연 살충제로만 주어도 콩이 잘 되었다.) (도리께로 콩 타작을 하고~) (이웃집 풍구를 빌려서 티끌을 날려 보내고~) (무쇠솥에 하루전날 불려서 7시간 끓이고~) (잘 익은 콩을 다라에 담고 절구로 ~ 거친 것은 김장 비닐 .. 2009. 12. 27. 즐거운 크리스마스~ 올해는 츄리를 못했다. 집에 있는 것으로 흉내만 내고~ 교회 복도에 걸린 ~ 새벽송에 오실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과자. 젤리~ 베트남 새댁 크리스마스 선물~ 이브에 교회에서 ~ 동네 분들과 먹을려고 사온 조개를 구워 먹었다. 굴구이도 먹고~ 정년 퇴직에 밭은 꽃들~ 삼겹살도 맛나게 구어 먹었다. 2009. 12. 25. 적,백,포도주 걸러서 2차발효 걸러서 색상 비교후 2차 발효를 위해 항아리에 숙성시킴~~~~~~~~~~ 2009. 12. 25. 감 삮이기 2009. 12. 13. 뻥~이요! 작년에 먹고남은 옥수수를 가지고 시장으로 갔다. 뻥이요~깜짝! 기계도,사람도 세월을 느끼게 한다 다~헤여진 망태기가 정겹다. 찰 옥수수 뻥튀기 바싹바싹 맛나다. 세방 튀기는데 15000원 ............... 2009. 12. 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