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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

청국장과 간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2. 8. 30.

 

인터넷 교육 동기이고 숙식을 함께했던

항아골 사장님이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저는 스테비아 말린 잎을 보냈고요~

 

 

 

 

 

 

 

한끼식 먹기 좋게 포장이 되어서 좋습니다.

 

 

 

정성이 보이는 메모지가

마음이 흐뭇 합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