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잎으로 만든 차입니다.
아로니아 잎으로 만든 차입니다.
농장 견학을 가서
차대접을 받았어요.
첫잔은 약간 미끄러운 느낌이고
둘째잔은 내입에 잘 맞았다.
세번째잔은 단백한 맛입니다.
아로니아을 말린 것입니다.
달고 맛있어요.
우리 부부가 교육도 받고 왔어요.
삽목한 묘목 입니다.
열매 입니다.
블루베리보다 좋은 성분이 많이 있고
추위에 강하고 열매가 한꺼번에 익어서 수확하기가 쉽고
삽목도 아주 잘된다고 합니다.
단점은 생으로 먹기에는 맛이 없고
가공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작년에 추위로인해 우리동네에
블루베리가 많이 죽어서 추위에 강한 아로니아로
바꾸어 심어볼까 교육도받고
직접 농장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있답니다.
현제 블루베리을 삽목을해서
내년에 심을려고 화분에서 약 800주을 키우고 있답니다.
어떤 품목을 선택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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