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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효소 이야기

개똥쑥 효소

by 도덕마을(김금순) 2011. 6. 10.

노지 개똥쑥은 아직 효소담기에는 어리고

하우스에서 자란 개똥쑥을 이웃에 학교에서 필요 하시다기에

뽑아 드리고

이참에 다 뽑아서 효소을 담기로 했다.

 

 뿌리도 케서 따로 작두에 썰어

깨끗하게 세척하고

 

 

 작년에 담아보니

효소액이 너무 적게 나왔다.

 

 

시럽으로 넣었다.

전동드릴로 설탕을 녹이는 중입니다.

(주걱으로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지하 창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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