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지방이라 5월초순 까지 서리가 옵니다.
소금물에 절구었답니다.
매실액과 말린 홍고추와
위에 것을 함께 갈았답니다.
보통 명이는 장아지을 많이 담지만
올해는 김치로 담았습니다.
칼칼한게 맛있어요.
지금 명이밭 입니다.
명이 꽃이고요^^
6~7년된 명이 밭입니다.
명이가 비싼 이유가 심어서 채취하는 시기가
오래 걸려서 입니다.
한번 따면 다시 잎이 그 해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사계절 밥상 > 봄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조개 구이랑 찌게^^ (0) | 2012.02.23 |
---|---|
황칠나무 잎차^^ (0) | 2012.02.21 |
가죽나물과 옻순 (0) | 2011.05.17 |
병풍취와 김치김밥^^ (0) | 2011.05.13 |
건 취나물로 만든 약선요리^^ (0) | 201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