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네 소동회 시장보려 가다가
눈길에 미끌어져서
13년된 쏘나타를 폐차 시켰다.
32만k을 타고 사고한번 안난 정든차를 보내고 있다.
새차를 대전에서 등록하고
조카사위 덕분에 두달 걸릴 차가 2주만에 출고을 해주어서
참말로 고마웠다.
목사님과 교우들이 함께 기도해주신 자가용~
4번째 우리집에 식구가되었다.
처음 포니2,두번째는 앨란트라,세번째는 쏘나타3
이제 기아차 k5이다.
사고 없이 좋은일에 발이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