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전지하고~
복숭아꽃이
예쁘게 피었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을 준비중~
적과를 했다.
털이 뽀송뽀송 나고 ~
6월 중순부터 익은것 부터
따먹기 시작 한다.
간식으로 딱이다.
방학에 일손 돕기에온
학생들과 딸래미 한테
나누어 주었다.
이른 복숭아 일곱 그루가 주는 행복이
돈으로 환산 할수 없지만
귀할때
볼품은 없지만,
복숭아가
행복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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