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첫날 공사를 시작하고~
7월2일 완공을 했다.
봉사 인원이 502명
사랑의 열쇄 증정~
생업을 접고 한달간 봉사하신 분들께
감사패를 드리고~
충북 교육감님도 오시고!
군수님은 다른 일정으로
면장님이 대신 하시고~
이렇게 예쁜집이 되었어요.
작고 아담한 집에서
두분이 오래오래 사십시요^^
화목 보일러와 기름 보일러
겸용 보일러를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외 우리동네 독거 노인분과 장애우님 댁을
장판과 도배를 해 주셨어요.
일손 돕기도 자원 봉사팀도 오셔서
편찮으신 어르신 여러 집도 도와 주셨어요
동네 주민으로 정말 고마 웠어요.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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