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얀민들래~
김치를 담을려고
깨끗하게 다듬고~
바로 담아 먹어도 되지만
울 서방님은 쓴것을 싫어 한다.
그래서 소금물에 며칠 쓴물을 우려 냈다.
양념을 갈아서 넣고
버물려 놓았다.
며칠지난 사진 입니다.
쌉쌀한 맛이 꼬들빼기 맛과 비슷 하다.
입맛 돋구어 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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