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효소를 많이 담았고
올해는 새로운 도전으로
김치를 담았다.
깨끗하게 다듬어서 소금물에
푹 절여놓고~
굵은 뿌리는 쪼개서 하고
연한것은 그냥 했다.
사과,마늘,밥,고추,젓국,
매실 액기스를 넣고 믹스한것이랑
그냥 김치 담는듯이 담았다.
밭뚝에 있는 머위~
두부랑 같이~
하루나는 된장에~
요즘 무우가 연하고 맛있다.
일본 여행 다녀 오면서 사온
채칼로 ~
달맞이 꽃 김치랑 같이~
하수오와 도라지술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