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 농장 도덕마을입니다.
마당에 나눔 받은 목수국 꽃이 피었습니다.
병꽃도 열심히 꽃을 피웁니다.
나리꽃
부들이 제법 모양이 납니다.
맥문동 꽃
편백나무 밑에 차수국 포트묘 순 친 것을
풀나지 말라고 덮어 주었습니다.
대문앞에 박하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삼잎 국화도 한창이고
삼잎국화, 박하, 백일홍, 맥문동, 양하
맥문동 꽃은 물에 흔들어 먼저핀 꽃은
털어 냅니다.
박하를 넉넉하게 넣고
백일홍과 맥문동, 삼잎국화
양하 잎, 삼잎국화
화단에 자리공이 나와서 꽃꽂이 하려고 두었더니
예쁘게 열매가 달렸습니다.
하늘바라기
시들지 말라고 백일홍과 하늘바라기를
물에 담가놓고
자리공도 물에 담구고
하늘바라기, 백일홍, 자리공
오아시스 대신에 편백을 꼽고
자리공, 하늘바라기, 백일홍
사위질빵이 피고 있습니다.
목수국과 사위질빵을 잘라 왔습니다.
오아시스 대신에 돌려 담고
목수국, 사위질빵, 백일홍, 하늘바라기
자전거에 담아
날이 더워 보자기를 덮어
교회에 갔습니다.
늦더위에 시원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백일홍과 하늘바라기, 부들, 박하
방울맨드라미
에케네시아
하늘바라기
칠포나리
에케네시아, 칠포나리, 하늘바라기, 방울 맨드라미
오아시스 대신에 편백을 꼽고
백일홍과 하늘바라기
방울 맨드라미, 하늘바라기, 에케네시아, 칠포나리
시원하게 차 한잔 마시고
부추 꽃
에케네시아, 백일홍
칠포나리
간식 도시락에 백일홍 꽃을
넣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