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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도덕마을 꽃꽂이

7월 꽃꽂이

by 도덕마을(김금순) 2025. 2. 21.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7월

볼일 보려 서울 갔다가 딸들과 만나 

커피도 맛있는 것도 먹기도 했습니다.

 

 

어수리 꽃이 차수국 하우스 옆에서

하얀 꽃을 피우고

 

 

 

해바라기 꽃도 피고

 

 

 

니겔라 꽃 씨앗을 포토에 발아시켜 

심었더니

흰색과 청색 꽃이 피었습니다.

 

 

 

백일홍

 

 

메리골드 꽃도 피고

 

 

 

칸나꽃도 피우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심은 해바라기도 피고

 

 

 

미역취 꽃도 한창입니다.

 

 

어수리, 니겔라, 서양 미역취, 백일홍

 

 

 

 

 

해바라기, 편백, 백일홍, 칸나, 어수리, 니겔라, 

 

 

해바라기, 편백, 백일홍, 칸나, 어수리, 니겔라

큰 것과 작게 꼽았더니 참 예쁩니다.

 

 

 

해바라기 때문에 사진을

밑에서 찍으니 더 예쁩니다.

 

 

칸나꽃이 더욱 화려하게 보입니다.

 

편백잎을 밑에 깔았더니 더 시원해 보입니다.

 

 

 

교회 마당에 층꽃을 심었더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쑷갓 꽃도 피고

 

 

비올라 꽃도 색색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당아욱도 예쁘게 피고

 

 

 

차수국 하우스 옆에 백일홍도 예쁘게 피고 지고 합니다.

 

 

 

 

니겔라도 꽃이 진곳에는 풍선을 달고

 

 

 

해바라기도 한창입니다.

 

 

 

씨앗 받을 백일홍도 한창입니다.

 

 

 

부들이 막 피고 있습니다.

 

 

 

연잎도 한창이고

 

 

차수국 하우스 옆에 있는 백일홍을 

잘라오고

 

 

니겔라 씨방을 달고 있는 씨방도 잘라서 왔습니다.

 

 

해바라기도 덜 핀 것으로 잘라오고

 

 

 

오아시스 대신에 편백을 많이 넣고

 

 

 

해바라기를 많이 꼽고

부들과 칸나 꽃도 꼽았습니다.

 

 

 

 

니겔라, 백일홍을 밀짚모자에 꼽고

 

 

 

쌍둥이처럼 니겔라와 백일홍으로

나란히 꼽았습니다.

 

 

비비추가 꽃을 피우고

 

 

 

그사이 마당에 있는 연잎과 방아, 부들도 무척 자라고

 

 

겹 삼잎국화도 피었습니다.

 

 

니겔라

 

백일홍, 삼잎국화

 

 

아피오스

 

 

삼잎국화만 꼽고

화병에는 아피오스 꽃으로 시원하게 늘어뜨렸습니다.

 

 

백일홍과, 삼잎국화

 

 

니겔라, 방울 맨드라미

 

 

겹 삼잎국화

 

 

백일홍

 

 

 

 발표회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바라기도 작은 단지에 꼽고

 

 

오카리나 발표회

 

 

 

보기 좋게 범부채꽃과 덩굴장미를 꼽고

차수국 차를 얼음 속에 넣고 시원하게

드렸습니다.

 

 


방울 맨드라미와, 니겔라, 백일홍

한여름을 꽃으로 장식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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