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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효소 이야기

삼채,솔부추,보리수,상추,어성초,명월초 효소 담았습니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3. 7. 7.

 

 딸래미 시댁으로 1주일 보낸 후에

농사 지은 것으로 효소를 담았습니다.

 

(삼채,솔부추,보리수,상추,어성초,명월초)

 

 

 

 

삼채와  솔부추는 합방 했습니다.

 

 

삼채솔부추14.5kg

 

 

 

 

보리수는 우산을 받쳐 놓고 대충 털었습니다.

 

 

 

보리수 효소 13.5kg

 

 

 

상추 꽁다리도 담았습니다.

5kg

 

 

 

 

 

 

 

 

삼백초는 말리고 어성초

15kg

 

 

 

 

명월초는 달팽이가 많이 먹어서

말리기도 하고 효소도 담았습니다.

17kg

 

항아리 아래쪽은 재료를 많이 넣고 설탕은 윗쪽에 많이 넣었습니다.

항아리에 가득 담았어도

설탕이 녹으면 반으로 줄어 듭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래위를 섞어줄려고 합니다.

농사지어 아까워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