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시댁으로 1주일 보낸 후에
농사 지은 것으로 효소를 담았습니다.
보리수는 우산을 받쳐 놓고 대충 털었습니다.
보리수 효소 13.5kg
상추 꽁다리도 담았습니다.
5kg
15kg
명월초는 달팽이가 많이 먹어서
말리기도 하고 효소도 담았습니다.
17kg
항아리 아래쪽은 재료를 많이 넣고 설탕은 윗쪽에 많이 넣었습니다.
항아리에 가득 담았어도
설탕이 녹으면 반으로 줄어 듭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래위를 섞어줄려고 합니다.
농사지어 아까워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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