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과 식용국화를 심었습니다.^^

 

 

 

 

손자들과 식용국화를 심었습니다.

 

 

 

 

 

3월달에 언니네 손자들과 함께 삽목했던 식용국화~ 

 

 

 

손자들과 함께 식용국화를 심을려고 계속 기다렸더니

 하우스 안이 더워서인지 웃자랐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손자들이 왔습니다.

 

손자들과 식용국화를 심을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은 손자들 한테 설명을 하면서

심기전에 먼저 식용국화에 물을 충분하게 주고 있습니다.

 

 

언덕위에 좁은 공간에도 식용국화를 심을려고

호수가 닿는 곳에는 직접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식용국화 두포기씩 넣었습니다^^

 

 

 

흙을 덮고~

 

 

 꼭꼭 눌려 줍니다.

 

 

 

사이좋게 둘이서 조로에 물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손자가 물을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열심이 도와 주는 손자들 덕분에

재미있게 식용국화 모종을 심었습니다.

 

 

 

손자들은 지렁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땅속을 파다가 보면 지렁이들이

고개를 쑤~욱 내밀며 뛰쳐 나옵니다.

그러면 순간 깜짝 놀랍니다.

 

지렁이들이 땅속에서 가만이 있으면 되는데

우리집 손자들 처럼 지렁이도 호기심이 많은가 봅니다.

 

 

 

 

가을이면 손자들과 심었던  식용국화 들이 이렇게 꽃이 피겠지요.

 

손자들과 함께 식용국화를 따서 차를 만들 생각에

 벌써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