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자1 달래 랑 토사자 더덕 견과류 밥^^* 명절때는 못가보고 대보름 쯤에는 친정을 다녀 옵니다. 친정 엄마 혼자서 시골에서 사시기 때문에 이웃집 분들 모시고 식사라도 한끼 대접 해드리고 옵니다. 저도 귀농해서 보니 급할때는 이웃 분들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 입니다.. 친정 엄마는 해마다 눈덮인 산속에서 달래를 캐십니다. .. 201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