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오이지냉국1 차수국으로 만든 오이지 냉국 날씨가 어찌나 무더운지 그래도 산이 많아 해가 떨어지면 시원합니다. 요즘 도덕마을에는 차수국 차 만들기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만들어 요리에도 사용하고 무더운 날씨에 차수국 차 진하게 끓여 생수와 섞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물 대신에 먹기도 하고 미숫가루에도 설탕 없이 차수국으로 타 먹고 냉국에도 넣어 먹습니다.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잎마다 이슬이 맺혀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것이지만 이 사진처럼 수국차가 창 너머 널려 있습니다. 진하게 끓여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생수와 희석해서 먹습니다. (차수국 미숫가루) 조금 탈 때는 컵에서 바로 타는데 많이 먹을 때는 분쇄기에 시원한 차수국 차를 넣고 미숫가루를 넣고 잠시 가동하고 얼음 넣고 돌리면 시원하게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2021.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