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죽 끓이기1 어죽과 도리뱅뱅^^ 어릴때 이곳이랑 비슷한 곳에서 살았습니다. 공장이 전혀없는 산골 마을에 큰 냇가 물이 오염없이 흘려내리고 가끔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아버지랑 둘이서 고기 잡으러 다녔습니다. 족대라는 것을 밑에 대어놓고 아버지는 풀을 돌로 찧어 물에 풀어 놓으시면 고기가 허옇게 배를 드려.. 201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