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 전1 양하 고추 장아찌와 전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양하 고추 장아찌와 전 지난번에 양하 요리를 올렸더니 고추장 장아찌와 전 말씀을 하셔서 남겨 놓은 양하로 만들었습니다. 양하 꽃입니다. 양하 장아찌 만들기 양하는 요렇게 생길 때가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반으로 잘라서 껍질을 벗기면 쉽게 겉껍질을 벗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꽃대 올라온 양하와 덜 핀 양하를 반으로 잘라 세척을 하고 건조기에 꾸덕하게 말렸습니다. 양하가 연하면 고추장에 통으로 넣으면 되는데 꽃이 핀 것이라 절구 봉으로 두들겼습니다. 집 고추장으로 하면 곰팡이가 필 것 같아서 마트에서 고추장을 구입하고 수제 조청을 조금 넣고 버무렸습니다. 고추장 장아찌는 건지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고운 고추 가루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병에 담아 보관을 했습니다. 양하 고추장.. 2020.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