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요거트1 비오는 날 새싹삼 라떼 한잔~~~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이벤트로 사회복지사(김행님) 협찬하신 새싹삼이 왔습니다. 받아 놓고 요즘 차수국 잎 주문이 계속 들어와 수확해서 다듬어 보내는 일을 하기 때문에 비도 오고 마음먹고 밀린 숙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싹삼을 예쁘게 포장을 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저온 창고에 넣어 둔 새싹삼을 꺼내어 일단은 먹기 편한 새싹삼 라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아침이 제일 바빠서 올해부터는 아침은 각자 해결하기로 결정을 하고 늦잠 자고 싶은 사람은 늦잠도 자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찾아서 먹고 있는데 아침 시간이 자유로워 좋습니다^^ 부부가 언젠가는 혼자서 먹거리를 해결하는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미리 적응하면 좋을 듯싶어서요. 너무 서글픈 일인가? 1) 새싹삼 라떼 만들기 새싹삼을 우유와 같이 도깨비방망이로 .. 202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