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초1 유채 기름과 오만둥이 밥 어릴때 봄이면 가장 먼저 뜯어 먹었던 하루나 나물이였던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이름이 다양하게 불리어 지고 우리 동네에서는 삼동초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몇번 심어 보기는 했었지만 나물만 먹어 보았습니다. 올 봄에 꽃도 보고 씨앗으로 기름을 짜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2014.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