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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교회 꽃꽂이7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마당에 땅콩다라에 심은 연잎이 한창입니다. 가끔은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도 하고 요리에 이용도 합니다. 방울 맨드라미 루드베키아(천인국)가 시들기 시작했습니다. 맥문동 꽃이 한창입니다. 맨드라미 맥문동, 양하, 줄맨드라미 방울 맨드라미, 맥문동, 칸나, 맨드라미 칸나, 양하 잎 루드베키아(천인국), 맥문동, 방울 맨드라미, 칸나 맨드라미, 황하코스모스, 양하, 맥문동 맥문동, 줄맨드라미, 남천 줄맨드라미, 양하, 맨드라미 아마란스 부추 꽃 칸나 자소엽 자소엽, 맥문동, 부추 꽃, 삼립국화, 아마란스, 칸나 아마란스에 메뚜기와 비슷한 섬서구메뚜기? 꽃잎도 잘 뜯어먹어 미웁습니다. 유리병이 안 보이게 아피오스 꽃으로 모양을 내어 보았습니다. 칸나와.. 2024. 2. 17.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 땅콩 다라에 심어 놓은 부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연잎에 벌레가? 칸나도 꽃이 계속 피고 있습니다. 맥문동 루드베키아(천인국) 달팽이 루드베키아(천인국) 꽃꽂이하려고 부들을 잘랐습니다. 부들 꼬리풀, 어수리 씨방, 방울 맨드라미 루드베키아(천인국) 칸나, 맥문동, 삼나무 루드베키아(천인국), 어수리 씨방 해바라기 루드베키아(천인국) 루드베키아(천인국), 어수리, 칸나, 맥문동, 아마란스 루드베키아(천인국), 아마란스, 칸나 루드베키아(천인국), 맥문동, 칸나 루드베키아(천인국), 맥문동, 칸나, 어수리, 해바라기 꽃꽂이를 했습니다. 2024. 2. 17.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꼬리풀 꽃 해바라기 해바라기, 꼬리풀, 어수리, 톱풀 해바라기와, 꼬리풀 해바라기,어수리,서양 미역취 비비추 잎, 해바리기, 나리, 어수리, 비비추 톱풀, 메리골드 비비추, 루드베키아(천인국), 아마란스 어수리 씨앗이 여물고 있습니다. 꼬리풀 꽃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루드베키아(천인국) 해바리기, 루드베키아(천인국),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비비추 꽃, 어수리 씨방, 아마란스, 루드베키아(천인국), 비비추 잎, 꼬리풀 어수리 꽃 해바라기가 씨앗을 맺어 보리와 같이 꼽았습니다. 한동안 보기 좋았습니다. 2024. 2. 15.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밀이 익어 잘라서 건조하려고 매달아 놓고 형부가 깨끗하게 추려 주셨습니다. 식용 물감을 구입하고 초록색 주황색 청색. 노란색을 물감을 들여서 건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 피고 있는 어수리꽃 메리골드종류 꼬리풀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서양미역취도 한창이고 여전히 어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 꽃꽂이 해바라기, 나리, 편백, 밀, 어수리, 메리골드, 꼬리풀 쌍둥이 손자들이 아기 때 사용하던 밀짚 모자에 나란히 꼽고 시원하게 보이라고 남천잎을 밑에 깔았습니다. 남천잎은 물 없어도 오래 유지해서 잘 사용합니다. 강대상 양쪽에 올렸습니다. 식용 물감을 들인 밀을 옛날에 사용하던 나무절구에 담았습니다. 2024. 2. 9.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 올립니다. 돌절구를 떡 만들어 먹는다고 구입을 해놓고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상추 몇 개를 띄워서 놓았더니 여름 지나면서 가득 차고 나눔도 했습니다. 지금은 얼어서 죽었습니다. 양하잎이 참 예쁩니다. 어수리 꽃이 엄청 크게 피고 있습니다. 심어둔 해바라기도 꽃을 피우고 서양고추냉이 잎에 달팽이가 보입니다. 어수리, 해바라기 나리 종류 향기 나는 향수국이 꽃을 피우고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서 익었습니다. 우리 밀, 향수국, 해바라기, 미니 카네이션, 칸나 접시꽃 어수리, 양하, 줄기상추, 백합, 꽃 양귀비 보리수, 기린초, 남천꽃 보리수가 엄청나게 달려서 먹기도 하고 꽃꽂이를 했습니다. 해바라기 꽃 양귀비 양하 보라색 꼬리풀 씨앗을 얻어서.. 2024. 2. 9.
산골 교회 꽃꽃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 6월 이 자리에는 언제나 기린초가 꽃을 피웁니다. 언덕에는 금계국도 피고 흰 톱풀이 한창입니다. 달래가 꽃이 지고 씨앗을 달고 벌써 발아가 되어 파랗게 달래가 올라옵니다. 고수가 꽃이 지고 씨앗을 달고 있고 유채꽃도 씨앗을 달고 있습니다. 곳곳에 청개구리도 보이고 밀도 익어 가고 있습니다. 꽃상추와 로메인 상추를 세척을 하고 로메인상추, 꽃상추, 유채꽃, 밀, 비올라 금계국, 데이지, 기린초, 톱풀, 달래 삼색 병꽃 2024.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