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수육1 복분자에 조린 통 삼겹살 도덕마을입니다. 오늘은 복분자 술 이야기입니다. (복분자에 조린 통 삼겹살 ) 복분자를 판매 하고계신 배순영님께서 복분자술을 보내 오셨습니다. 조금도 아니고 4병이나 보내 주셨습니다. 갑자기 귀한 술을 받아 맛을 보니 어찌나 맛있는지 매일 한잔씩 먹습니다. 막내 낳을 나이는 지.. 2016.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