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찿기1 송이라면 ^^ 귀하디 귀한 송이를 많이는 아니지만 송이를 직접 채취할수 있다는 것만 해도 너무 행복 합니다. 올해는 쌍둥이 할머니 노릇 하느랴 자주 못가고 언니랑 형부,서방님은 하루에 한두번씩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송이다" 땅속에서 쑤욱~올라온 송이를 만나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소풍가.. 201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