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효소2 달래 랑 토사자 더덕 견과류 밥^^* 명절때는 못가보고 대보름 쯤에는 친정을 다녀 옵니다. 친정 엄마 혼자서 시골에서 사시기 때문에 이웃집 분들 모시고 식사라도 한끼 대접 해드리고 옵니다. 저도 귀농해서 보니 급할때는 이웃 분들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 입니다.. 친정 엄마는 해마다 눈덮인 산속에서 달래를 캐십니다. .. 2013. 2. 25. 명란젓 완성^^ (명란젓 담그기) 12월 8일날 담았습니다. 명란젓을 담으려니까 무게를 재어 보았습니다. 1k에 소금을 20g을 넣으라고 하는 레시피를 노트에 적어두고 명란은 생으로 먹기 때문에 소금물을 세번 갈아주며 세번 씻었습니다. 6.4k을 소쿠리에 물끼를 빼고 있습니다. 명란알이 터진것은 골라 내.. 201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