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무1 코로나로 뭉친 가족 사랑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가끔 딸들과 통화를 하면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 가고 집에 있으니 먹성 좋은 도덕마을 손자 손녀들 어마 무시하게 먹거리가 들어간다는 소리를 듣고 바쁜 일 뒤로하고 코로나로 집에 있는 손자 손녀들을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담아서 보냈습니다. 언니..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