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껌1 추억의 밀서리^^ 밀서리가 먹고 싶어서 밀을 조금 심었습니다. 손자들이 오면 맛도 보여 주고 나중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계속 익기만 기다리다, 드디어 알맞게 익어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옛날 맛이 안날까봐 조금 베어서~ 벼집으로 고기굽는 망에다가 구었습니다. 쫄깃쫄깃 정말 옛.. 201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