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조림1 무 조림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우리 식탁에 가장 흔하게 올라오는 무 소화를 촉진시켜 주기도 하는 무를 언니 때문에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무를 두 자루 가까이 먹었습니다. 생 채를 제일 좋아하고 무 말랭이, 밥, 국 등등 무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이롭다는 무는 배추, .. 2020.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