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련꽃2

꽃 피클~목련 꽃, 팬지 피클 담그기 안녕하세요^^ 도덕마을입니다. 꽃으로 피클을 담으려고 깨끗한 곳에서 자란 목련꽃을 구입했습니다. 요렇게 두 팩이 왔습니다. 쌍둥이 손자들을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졸업식도 못 갔는데 벌써 2학년 올라갔답니다. 엄마 보고 싶어 달려온 딸내미가 쌍둥이 손자들을 보게 해 주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쌍둥이들이 할머니를 돕는다며 목련꽃 껍질을 벗겨주었습니다. 요렇게 예쁘게요^^ 이번에는 레몬청을 이용했습니다. 선물 받은 레몬청이 있어서요^^ 목련꽃은 세척을 하고 목련꽃 담고 레몬청 건지 담고를 반복하고 레몬청이 모자라 생강청과 생강술을 조금 넣었습니다. 지난번에 팬 지 오일 만들고 남겼는데 레몬청 위에 같이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레몬청 건지 올리고 접시로 눌려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궁금해서 열어 보았.. 2021. 3. 17.
김세구 기자님의 글 [광화문갤러리] 꽃샘추위 피해 목련 속에 핀 봄 김세구 기자입력 : 2019-04-02 17:33 공유하기 카카오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웨이보 URL 프린트 글씨작게 글씨크게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목련 꽃이 피려다가 추위에 잠시 움츠린 꽃샘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 영동의 한 블로거가 목련꽃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에서 본 목련꽃으로 만든 요리는 마치 화가가 그린 추상화 처럼 보는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