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2 도롱뇽과 다시 한식구 되다. 오전에는 곤달비 작업하고 모처럼 집 주변을 정리하다가 하수구 까지 청소를 했습니다. 곤달비 하우스가 있는곳이 지대가 낮아서 하수구를 묻어 두었는데 오늘 흙과 낙엽들을 꺼내고 청소 하다보니 글쎄 그곳에 도롱뇽 알이 있었습니다. 깊은 그곳을 어떻게 들어가서 도롱뇽이 알을 놓.. 2013. 4. 9. 도롱뇽 구경 하세요^^* 낮에는 일이 많고 이장 서방님 심부름으로 밤길을 가는데 도롱뇽이 길 가운데 가만이 있더라구요. 그대로 두면 가끔 지나가는 차에 치일것 같아서 주무시는 할머니를 깨울수가 없고 마당에 박 바가지가 눈에 보여서 도롱뇽을 담아 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박 바가지 찾고 계실것 같습니다... 2013.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