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마을#약떡#비올라#식용꽃#1 쑥떡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올해는 지인인 금바다님 덕분에 쑥떡을 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금바다님께서 보내준 약 절편을 먹고 떡을 잘 안 먹던 제가 자꾸 생각이나 만들어 먹으려고 쑥을 뜯어 방앗간에 가지고 갔더니 쑥을 많이 넣어 주질 안 해서 맛이 없었는데 여러 군데 물어보고 조금 멀었지만 쑥을 많이 넣어주는 집을 찾아서 금바다님 명품 떡만은 못해도 요즘은 아침으로 먹고 손님이 오시면 쑥 떡으로 대접도 하고 있습니다. (도덕마을 표 쑥떡) 무농약으로 농사지으면서 어떻게 하면 농사지은 것으로 잘 먹을 수 있을까? 야채도 살짝 데쳐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약떡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다양한 야채를 섭취하게 되어 간단하게 한 끼 식사도 좋고 우리 집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를 금바다님 덕분으로 찾았.. 2020.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