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한 물김치1 풀국을 끓여 바로 부어 단백한 물김치 도덕마을입니다. 오랜만에 빗방울이 두두둑~ 형부가 57 방울 왔다며 농담을 하시길래 제가 그랬지요. "일 안 하시고 빗방울만 세었어요?" 울외 속을 파서 꽃꽂이를 해봤습니다. 무더위에 3일간은 봐줄 만했습니다. 마당에 심어 놓은 오이 양배추를 모기장을 씌우고 키웠다면서 남편 친구가.. 2018.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