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머리1 모줄 띄우고 손으로 모내기 했습니다.^^ 우리논이 고래실이라 기계로 모내기 하려다가 빠져서 어쩔수 없이 손으로 모내기를 했습니다. 오아시스 동생이 자원봉사자 두분을 모셔왔습니다. 막상 모내기를 손으로 하려니까 모줄을 못구했는데 딱 한집에 남아 있던 못줄 입니다. 줄이 길이가 모자라 콩심을때 쓰는 줄로 대신 했습.. 201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