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캐기1 이웃돕기 도덕마을입니다. 영동은 빗님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새벽부터 우리 집 네 식구 모두 감자캐기 일손을 도왔습니다. 아랫동네에 계시는 분이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계셔서 비는 온다고 소식은 들리고 몇몇이 걱정을 하며 의논을 하고 새벽 일찍 감자를 캐주 자는 생각에 일을 시.. 2017.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