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대1 까치밥(홍시 이야기)^^ 전화가 왔습니다. 홍시 어떻게 되었냐구요~ 아차 싶었습니다. 시간되면 따서 드릴께요. 해놓고 김장하느랴 잊어 버렸던것 같았습니다. 어제 전화받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왔습니다. 저번에 따고 남은 감나무에는 감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떨어 지기도 하고 감이 필요 하신.. 201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