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422 잠깐의 여가(무주로 다슬기 잡으로) 참으로 오랫만에 냇가로 다슬기 잡으로 갔다. 산란기 철이라 고기들이 알을 많이도 돌에 붙여 놓았다. 전부 물속에 원상태로 조용이 넣어 주엇다.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들의 수고와 소중함을 배웠다. 부화 직전 인가 보다. 잘자라서 다시 만나자~~~~~~~~~~ 먹을 만큼 잡았다. 징거미도 2마리 잡.. 2009. 6. 2. [스크랩] 너무나 바쁜 주말(오전) 새벽부터 일어나 다래나무에 구멍 뚤어서 수액 받을 준비 해놓고 칡캐서 효소 담자고 캐기시작 너무커서 세명이 땀을 흘리면서 영차영차 오늘 수확한 칡 내려 오는계곡에서 가제도 잡고(집옆 냇가에 풀어줌) 늦즈막이 점심은 생선구이로 먹었답니다. 2009. 5. 18. 이전 1 ··· 68 69 70 71 다음